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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백엔드 개발을 하고 있을까요?/Node.js

[동아리 사이트 제작 - 07] 웹 백엔드 개발 - 마무리

by asj8000 2019.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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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백엔드로 넘어왔다.

 

백엔드에 손을 댄 부분은 내가 40, 다른 친구가 60이다.

 

express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www\bin라는 파일이 존재하는데.

빠르게 지워버렸다. :-)

 


이 프로젝트의 핵심 소스코드인 app.js의 내용이다.

bin에 있던 포트 설정이 app.js로 넘어왔다.

 

 

 

 

 

 

 

 

 

 

 

 

 

 

 

 

 

 

라우트에는 두가지 파일이 있다.

용도에 따라 구분해둔 것.

어드민만 가려둔다.

정말 짜는데 팀원이 애 많이 먹은 소스이고, 졸업하신 동아리 선배에게 질문도 했었다.

내가 손댄 부분은 대략 2~3할정도이며 이게 내가 가장 적게 수정한 소스이다.

 

위 사진은 DB부분의 소스코드이다.

왼쪽은 DB 연결 소스, 오른쪽은 스키마 정의

 

왼쪽 소스코드는 데이터로 입력되는 패스워드를 암호화 해주는 것,

오른쪽은 정규식을 이용한 유효성 검사

 

 

무려 반달 이상이 걸렸던 프로젝트였다.

 

사실 프엔에 훨씬 시간투자가 많았기에 포스팅 내용이 프엔이 훨씬 많다.

그리고 포스팅을 하다보니 백엔드 부분에서 무엇을 말하고 적어야할지 크게 생각나지 않아 조금 난감한 부분이 있었다.

사용 용도만 적으면 끝 아닌가?!

 

이렇게 반달이라는 빠른 시간에 구현한 페이지에 대한 포스팅을 마친다.

 

express 프레임워크로는 올해 초에 블로그 하나 제작해본게 끝이였기에

정말 제작하면서 공부를 많이 했던 프로젝트이다.

 

 

 

중간중간 디스코드를 하며 그냥 구글폼으로 자소서 받을까? 란 농담을 정말 많이 한 것 같다 ㅎㅎㅎ

 

팀플의 경험을 많이 해본 적 없지만, 유일한 3학년이라 자연스레 리더역을 하게 되었고,

역활 분배와 상황판단을 정말 잘했다고 스스로를 칭찬했었다 (ㅎㅎ)

 

팀원들의 소통도 꽤나 좋았고 서로 각자의 부분에서 열심히 노력했기에

이렇게 뿌듯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정말 재미있던 경험이였고 이렇게 프로젝트의 포스팅을 끝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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